In Aus./毎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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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1223
2012. 12. 8. 20:04
가든시티 쪽에 있는 부페 갔을 때.
골코에서 블번으로 이사 온 칭구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음 @_@
고기 맛도 맛인데, 그것보다두 숯불에 구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는 숯불이지 역시.....
항상 그렇게 먹다가 호주와서 가스에다가 구우려니까 뭔가 맛이 안 살아났음!!!
가격이 25였나 27이었나
고추랑 마늘 같은 것이 듬뿍!! 있어서 좋았따^^^^^^^^^^^^^^^
호주와서 야채 사랑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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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 저조
일하다가 이렇게 컨디션 저조할수도 있단 걸 알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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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민감해져서 물만 닿아도 쓰라려서 샤워도 힘듬 ㅠㅠ
그래서 결국 고무장갑을 샀다
집에서라도 물 안 닿게 하려고.
생각보다 싸서 깜ㅋ놀ㅋ
$1이었당!
사고나니..
이거슨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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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요리신이 내려와서
또 불나게 요리했다
집에 오자마자 너무 더워서 샤워하고 밥먹고 잠깐 잠들었는데
눈 뜨니까 저녁 먹을 시간이라 또 저녁먹고..기사 마저 쓰구.....읭?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먹는 거 밖에 <-
빨리 골드코스트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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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노동자는 개뿔 -,-
글이 또 허접스러워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를 왜 여기다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