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trip

5 July 2012 - Burleigh heads

serena1223 2012. 7. 17. 19:32


액티비티로 슝슝!!



홈스테이 아줌마가 딴 곳은 몰라도 여긴 꼭 가보라고 해서 ㅎㅎ

갠적으로라도 가려고 했떤 곳인데 마침 액티비티가 있어서... 슝!





아....... 회전 깜빡했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두 번째!!!!

엄청 평화로운 느낌 힛..




저기 보이는, 힐이 홈스테이 마미가 글케 추천했던 곳!


여담인데 내려오는 길에 반딧불 (비슷한 거)도 봤다.

내가 사는 곳 보다 공기가 더 깨끗한지, 별도 엄청 많이 보였다. ㅎㅎ





리틀 귀요미. 


우리보고 자꾸 저기로 내려오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크레이지 리틀 보이' 만 외침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못 간다고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힐 정상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니 이런 풍경이..^^

저기 어딘가에서는 서퍼 축제도 열린다고 함.

이야기 해 준 오지에게, "내가 사는 곳이 더 유명하지 않아? 왜 거기서 왜 안 열려?"  라고 물었더니 

"그건 나도 몰라 하지만 여기가 더 유명해 여기 파도가 훨씬 더 좋아 ㅋㅋ" 라고 ㅋㅋㅋ


 





내가 사랑하는 시간 ^*^


이 때 무지 추웠고!

실제로도 바다 좀 보고 (이 바다는 내가 사는 곳에서도 연결되어 있는 그 바다 ㅋㅋ) 

힐 좀 올라간거 말고는 별 거 한거 없는데두..

무지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피쉬앤칩스 ^*^

맥도날드에서 먹은 가짜 피쉬앤칩스 제외하고 첨 먹어본 거 였는데 넘 맛있었당.. 캬캬컄.

여기서 첨으로 바닐라맛 콜라도 먹어봤따 ^*^ 역시 더럽게 맛없다! 

콜라에 바닐라 아슈크림 넣어놓은 맛..





도착했을 때의 사진이 맨 밑에 와 있네..옮기기 구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