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부담감을 떨치고
In Aus./毎日
2012. 8. 8. 16:37
1. 아이템 기획안을 받아보았다. 아 이런 거 였구나... 싶음ㅋㅋㅋ
나만 홀로 너무 진지하게 썼구나 ^^;;;
2.
아! 내가 놓치고 있던 중요한 걸 알았다..
3.
근데 고민이다.
학원 끝나고 약 10일이 남는데 이 기간을 우짜너 ㅠㅠ
닥치고 일자리 찾기 -> 그러나 이렇게 되면 랭포츠는 등록을 못하게 된다. 9월 지나면 내년 1월 orz
난 2월에 한국 가야 함 orz (유학원가서 가격비교 해 볼꺼니까 굳이 랭포츠가 아니어도 상관은 없다만.. 그리고 컴퓨터 시험을 보는 경우에는 시간대가 다양해진다고도 함)
학원 다니면서 주말에 일하기 그리고 정식 일자리는 12월에 알아보기 -> 무엇이 내게 중요하냐면 당연히 '영어'니까 이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긴 한데 내 몸은 이미 '수업 겁나 지루해ㅠㅠ'라고 하고 있을 뿐이고...
그리고 12월 중순 쯤 시험이 있던데, 그 때 끝나고 일하면 고작 1달 반 정도? ^^;;; '나 1달 반 일할꺼얌 뿌잉뿌잉>ㅁ<' 이러면 일 시켜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orz ! ! !
사실 원래 내가 하려고 했던 건
9월-11월까지 일하고 11-2월까지 셤 준비하고 셤 보고 휼륭한 성적ㅋ을 가지고 한국 금의환향(ㅋㅋㅋ)하는 거 였는데
11월에 시험이 없네 orz
...고로 지금 내가 할 일은
유학원 돌아다니면서 가격 체크해보기
사포에 있다고 하니 가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