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후기

In Aus./毎日 2013. 2. 3. 22:55




짤은 욘세언니로! 

이 언니 좋아한 적 없어서 얼굴도 잘 모르는데 ^^;ㅋㅋㅋ 텀블러에서 사진이 넘 이뻐서 혹 했뚬! 

근데 난 이 언니 팬이 아니어서 그런지 얼굴이나 몸매 이런 거 보다 

사진의 전체적인 느낌이 넘후 넘후 좋타!!!!




-

2월이 시작했다 

이 말은 1월은 갔다는 이야기!

정말 정말 정말 말도 안 되게 덥던 브리즈번의 여름도 슬슬 가고 있는걸까 

내가 집에 가야 할 날도 슬슬 다가 오는 구나 ^^;


아직도 잘 실감이 안 난다 



-

뭔가, 공부가 생각했던 것 만큼 안 되서 무지 속상한데

내 인생을 너무 '단기'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난 밑도 끝도 없으니 말이다ㅠ3ㅠ....

인생 기니까,

조금 쉬어서. 천천히. 



그래도 할 일은 다, 착실히, 마무리 하자 ^.^




-

일기를 착실히 써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ㅠ3ㅠ...

지나고 나면 이게 다 기억이고 추억이란걸 알면서도 

으앙 너무 귀찮아 




사진도 안 찍는다 하아아아아아



카메라 안 쓴지 3달은 된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내가 그닥 착실한 인간은 아니었지만서도 ^^;;;



-

한국으로 갈 날이 슬슬 다가 오고 있어서 

내 방 인테리어에 급관심ㅋㅋㅋ...ㅋㅋ 




-

그 전에 아이엘츠나 좀 -,-ㅗㅗㅗㅗ




-

오늘은 그린커리를 만들었당 

우ㅜ무무무무무ㅜ우무리ㅜ미루 움 

모르겠다 

이국적이야 

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키니쿠밥도 사먹었다 



-

머핀도 먹을꺼다



볶음짬뽕도 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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